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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투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기사입력: 2018-07-18 17:26:3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글: 서승건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운영분과위원장


선거는 커다란 행사이고 또 대단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투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미국에 살고 있는 특히, 소수 민족 유권자들의 투표권 행사만큼 소중한 정치적 가치는 없다고 생각 한다.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한인사회는 양적 성장에 비해 질적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은 불균형적인 성장 그래프를 그리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거는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거를 실시 할때 투표를 통해서야 비로소 우리 몸과 마음으로 선거를 생활화 하는 과정으로 옮겨 갈 것이다. 선거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상의 규범으로 여길 때 제대로 된 시민의식이 생겨난다.

한인사회는 1992년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 이후 워싱턴 정가에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한 명의 정치인도 배출하지 못한 슬픈 상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얼마전 애틀랜타를 방문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평화통일 강연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북 정책에 대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놓칠수 없는 절대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그래서 미 의원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하며, 지지가 없으면 절호의 기회를 잃게 된다고 역설했다.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줄 한인 의원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때문에 가슴 아프다.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투표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주장에 더 힘이 실린다. 지금 우리는 선거를 통해서 또 다른 한인사회의 미래 모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중요한 선거 앞에 놓여 있다.우리가 지지해야 하는 후보가 당신이 원하는 후보든, 아니면 당신의 뜻과 상반된다고 하더라도 투표를 실천하는 의무는 정말 중요하다.

연방하원 조지아 제7지구 민주당 후보 경선을 벌이고 있는 데이빗 김을 위해 조기투표에 참가한 한인 유권자들의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다. 투표를 독려함과 아울러 나는 나의 권리를 행사했다는 자기 만족의 인증 샷 릴레이 이벤트인 것이다. 인증 샷을 보면 한 사람의 투표가 얼마나 보람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젊은 유권자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막연하게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투표하러 가기 귀찮거나, 시간이 없어서 일것으로 추측한다. 그러나 젊은 층은 절대적으로 투표를 해야 한다. 가능한 조기 투표 기간을 통해 사람이 붐비지 않은 시간을 활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 앞으로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세대인 젊은 층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투표를 한다면 우리 커뮤니티는 그만큼 더 밝은 미래와 좋은 세상을 맞게 될 것이다.

유권자의 권리인 참여와 투표를 통해 데이빗 김 후보를 선출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미래 세대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기록 될 것이다. 우리는 정치와 선거가 점점 자신의 일상 생활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의 일이 아니라 남의 일에 더 가깝다고 생각 하기 쉽다. 우리가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에 더 가깝기 때문 일 것이다. 결선 투표 마지막 날까지 한인 유권자 여러분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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