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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교회가 개혁되어야 사회가 개혁된다(기획연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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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21세기의 사역 페러다임 교회가 개혁되어야 사회가 개혁된다(기획연재 -7)
기사입력: 2017-07-17 10:18:19 김동식 (moschoi@gmail.com)


이제 예배의식이 여러 가지로 바뀌고 있다. 오늘 교회는 이것이냐? 저것이냐? 는 양극화에서 양쪽(both) 즉‘내용과 느낌’의 균형 잡힌 예배를 원하는 것이다. 예배자가 하나님에 대해 배울 수 있고 하나님과 더불어 만날 수 있고 하나님에 대해 찬송을 드릴 수 있는 예배를 바란다.
(Learn about God and meet with God, and sing about God and sing to God)

지난 10년 동안 미국 교회들은 구도자들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도자에게 예민한 교회는 기성교인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구도자들에게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예배형식을 바꾸고 있다.

처음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전통적인 교회의 개념과 용어들을 바꾸고 있다. 주보를 프로그램(Bulletin-program)이라 바꾸고 방문자(Visitor)를 손님(Guest)으로, 성전(Sanctuary)을 강당(Auditorium)으로, 교리(Doctrine)를 진리(Truth)로, 전통(Tradition)을 시행(Practice)으로 바꾸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축제분위기의 예배(Festival Worship Atmosphere)
현대인들을 교회로 끌어 들이는 예배의식은 딱딱한 분위기보다 축제 분위기가 감도는 예배가 훨씬 더 효과적이다. 흔히 말하는 축제적 예배(Celebrative Worship)가 무엇이냐를 분명히 정의 하기는 어렵지만 그 형식을 토대로 보면 다음과 같다.

a.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오고 싶어서 교회에 온다.
b. 스스로 올 뿐만 아니라 친구를 데리고 온다
c. 예배에 참석하는 자세가 그냥 참석이 아니라 적극 참여한다.
d.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것을 경험하며 수동적이기 보다 능동적이다.
e. 신앙심이 성장한다.
f. 현대음악을 선호한다.  
            
Wall Street Journal 1992. 10. 1. 에 발표된 American Music Conference에 보면 Organ 시대가 끝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1987년도에 올겐이 222,400 대가 판매되었다. 그러나 1992년도에는 13,300 대가 판매되었다는 것이다.                              
                                  
Victoria Community Church in Riverside, California 교회는 150여 명이 모이는 독립교회이다. 이 교회가 새 목회자를 청빙했는데 그는 극작가 이었다고 한다. 지난 11년 동안 이 교회는 연예인 교회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연극과 음악을 치중하여 예배를 구상하였다. 예배에 예술인, 남녀 배우들을 등장시켜 연극으로부터 예배를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무대장치며 조명 배경음악을 십분 살려서 시도하였다. 그로부터 교회에 변화가 왔다. 교회가 급성장하여 2000여 명이 주일 2부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한다. 이 또한 전통예배에서 벗어나 예배형식에 변화를 준 결과이다.

Willow Creek Community Church 에서는 설교 5분전에 Drama를 통하여 설교주제를 소개한 후에 예배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과거 17년 동안에 교인이 17,000으로 증가 했다는 것이다.

예배에 Multimedia 도입
예배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언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다. 언어를 수단으로 예배가 이뤄지는 것이다. 따라서 언어전달방법인 음향 시설이 예배의 중요한 도구임은 부인할 수 없다. 이는 청각을 통해서 예배가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예배형태도 언어매체를 통한 청각적인 예배에서 탈문자적인 시각적 예배로 변하고 있다. 예배에 Multimedia의 도입이다. 불과 20여년 사이에 Multimedia를 유행처럼 교회마다 설치하여 예배에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어떻게 Multimedia를 예배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가에 대한 어떤 연구나 가이드라인(Guideline)이 어느 교단이나 신학자로부터 제시된 바는 없다.

다만 여기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Multimedia가 예배에 도입되는 것이 예배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가 하는 점과. 예배의 경건성과 Multimedia사용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김동식 약력
-애틀랜타 평신도 사역연대 홍보담당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희망메세지’ 진행자
-한돌문학회(현 애틀랜타문학회) 전 회장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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