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향기] 해당화가 미국에도 피었네 - 서삼정 詩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19년 12월 9일(월)
[문학의 향기] 시계 소리 - 윤보라 詩
구름처럼 / 정 희숙(애틀랜타문학회 회원)
내가 구름이라면가벼운 몸짓, 뽀얀 미소, 날개 달아푸른 하늘, 내 마음 물들이고 싶다.내가푸른 하늘이라면,그리움 한 조각 띄워널 향한 눈빛, 구름 꽃향기 피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