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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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속에서 / 윤열자
기사입력: 2016-08-27 14:54: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세월 속에서 / 윤열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계절은 어김 없이 찾아와 꽃잎은 지고 어린 연록색 잎이 마르고 색이 변하면 내 영혼 더 무디어 가고 세월의 허무함 만 남는 구나 온갖 문명의 도구가 어린 영혼을 물들게 해도 편리 하다는 이유 때문에 웃고 우는 세월 속에 하루를 더 살려고 버둥 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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