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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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집을 떠나며 / 윤열자
기사입력: 2016-09-28 10:23:1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아들집을 떠나며 / 윤열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새장에 넣어준 좁쌀을 사이좋게 찍어먹다가 피는 못 속인다고 아들이 또 새를 기른다 두 주 동안 가족이란 인연에 기쁨의 시간들 정직하고 보람찬 삶을 살아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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