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어언 4년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 양복 상의를 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발이 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하며 때린것을 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가슴이 메어왔습니다.. 일년 전에 그 일이 있고난 후 저 나름대로
아이가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다고 그리고는 아이를 찾았죠 동네를 이잡듯
하지만.... 그일이 있고 며칠후 아이는 유치원에서 글자를 배웠다며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아이는 학교에 진학했죠
그래서 아이가 또 일을 그리고 우체국가서 편지를 받아온 후 아이를 불러놓고
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는 하늘 나라에 있다고
보고싶은 엄마에게! 근데 나는 이제 엄마 생각 안나 엄마 얼굴이 기억이 안나 편지를 보고 또 한번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혁수야! 아빠야 혁수야! 혁수야!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이고 실화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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