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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한 의사 조수
기사입력: 2015-06-29 09:55: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그래서 눈에다 안약을 넣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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