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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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는 아직 모른다 / 김태형
기사입력: 2017-05-31 04:39: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시: 나는 아직 모른다 / 김태형(애틀랜타문학회 회원)
하나님은 살아계시다/신은 죽었다 밑바닥 세상을 힘겹게 살아 온 문호 막심 고리키가 한마디 한다 사랑은 감정이다/사랑은 예술이다 대문호 발자크가 정리해 준다 10세 전에 시를 짓는 해동의 율곡, 매월당 옛날 맘씨 좋은 고향 아저씨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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