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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