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A) 1200 X 100, 문의: 770-365-6117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미주본사 오프닝에서 만난 VIP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미국본사가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픈 하우스 행사에 나타난 거물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네이슨 딜 조지아 주지사,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 그레첼 코빈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차관, 임영득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미주 본부장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