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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상공회의소, ‘잭 킹스턴 후보 지지’ 발표
기사입력: 2014-04-17 19:33: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후보 공화당 경선이 막바지로 가면서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미 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가 잭 킹스턴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상공인들의 연맹이라고 자부하는 전미 상공회의소는 잭 킹스턴 현 연방하원의원을 차기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이 되도록 지지한다고 밝혔다. 상공회의소의 롭 잉스트롬 정치국장은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조지아주의 일자리를 위해 보수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때에 진정한 지도자는 잭 킹스턴이다”며 ”상원의원으로서 킹스턴은 더 많은 일자리와 성장으로 풍요로운 세대로 미국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킹스턴 의원은 스스로를 친기업 성향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사반나 항만 개발을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이끌어오면서 소기업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화당 내에서는 현재 킹스턴 의원이 가장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문제는 민주당측 후보로 나서게 될 샘 넌 후보를 상대해 이길 수 있느냐는 아직 낙관할 수 없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공화당의 후보자를 선출하는 에비선거는 5월20일이며, 부재자 투표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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