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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건립기금 행렬, 팔순노인 용돈까지 기부
기사입력: 2014-04-23 21:35: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좌로부터 오영록 회장, 권오석 회장, 박우명씨 부부, 박상수, 김준기, 김백규 위원장.(사진=애틀랜타한인회) |
새 한인문화센터 구입을 위한 건립기금 모금에 불이 붙었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는 22일(월) 하룻동안 5000 달러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준기 옹은 팔순잔치때 자녀들에게 받은 용돈을 모아 1000 달러를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둘루스 윈게이트 호텔의 주인인 박우명씨 부부도 1000 달러를 기부했으며, 한인회 건축부장을 맡고 있는 이한뉘 컨텍건설 대표로 1000 달러를 기탁했다. 한인 단체들의 기부행렬도 계속이어졌다.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오석 회장이 1000 달러를 기부했고,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에서도 1000달러를 전해왔다. 한인회는 현재 노크로스 소재 건물을 245만 달러에 계약하고 6월말까지 대금을 완납하기 위해 막판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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