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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페이모어, 미주항공권 ‘99,000원’ 경매 이벤트 실시
9월 15일 부터 19일까지 5일간 신청 가능
기사입력: 2014-09-15 07:08: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와이페이모어가 미주항공권 99,000원 경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와이페이모어) |
실시간 할인항공권 전문기업 ㈜와이페이모어 (www.whypaymore.co.kr) 가 지난 8월 유럽항공권 천원 경매에 이어 두번째로 미주항공권 천원경매를 내놓았다. 지난 행사와 동일하게 경매가는 99,000원이며, 천원 단위로 입찰이 가능하다. 지난달 유럽항공권 천원경매가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게 되어 2차로 미주항공권을 경매로 내놓았다는 홍보팀 이경원 대리는 “다가오는 겨울 성수기에 본 항공권을 사용한다면 비용절감에 큰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시기적으로도 적절한 항공권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매로 내건 미주항공권은 출발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미주 왕복항공권(아시아나항공)이며, 성수기 가격으로 약 240만원(택스,유류별도)정도에 판매되는 항공권이다. 해당 경매기간은 9/15일 09시 ~ 9/19일 18시까지로 단 5일간만 신청 가능하며, 회원 ID당 1일3회만 응모 할 수 있다. 낙찰된 항공권의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은 낙찰자가 부담해야 한다. 1차 경매 때와 마찬가지로 입찰 참여자 2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음료권을 소정의 선물로 발송한다고 한다. 미주 지역은 친지방문이나 유학, 사업 등 고정적인 수요층과 더불어 서서히 관광자원들이 알려지면서 재방문의 욕구가 꽤 높은 지역으로 정평이 나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항공료와 광활한 지역은 관광지로서의 매력보다는 부담감으로 여겨졌던 게사실이다. 언젠가 TV 광고에서 나왔던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멘트는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자원의 보고를 역설적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싶은 구절이다. 만약, 유학, 방문, 여행 등 올 겨울 미국 여행을 꿈꾸는 소비자라면 무조건 경매 참여를 권장한다. 출처: 와이페이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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