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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 오브 아메리카 보고서 3분기 순이익 1억 6800만불
총수입 214억 달러…우선배당금 제후 주당 0.01달러 손실
기사입력: 2014-10-26 20:28: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식회사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오늘 2014년도 3분기 순이익이 1억 6800만 달러라고 보고하였다. 회사는 우선주 배당금 공제 후 주당 0.01달러의 손실을 보고하였다.. 이 같은 결과에는 법무부와 특정 연방 기관 및 6개 주와의 합의(DoJ 합의)에 대해 종전에 발표된 세전 비용 53억 달러가 포함되며, 이로 인하여 주당 이익은 0.43달러 감소되었다. 전년 동기 이익은 25억 달러, 즉 희석주당 0.20달러였다. FTE 기준 이자 비용 제후 수입은 214억 달러로 2013년도 3분기보다 1퍼센트 감소했다. 주식 투자 이익(2014년 3분기 9백만 달러, 2013년 3분기 12억 달러)와 회사 신용 스프레드 변동과 관련된 평가 조정액을 제외한 FTE 기준 이자 비용 제후 수입은 전년 동기 210억 달러에서 212억 달러로 1퍼센트 증가했다(G). 최고경영책임자 Brian Moynihan은 “왕성한 고객과 클라이언트 활동에 힘입어 대부분의 영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회사의 능률화와 간소화를 꾀하고 고객과 클라이언트를 실물 경제에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 같은 접근방식은 고객뿐 아니라 회사 주주에 대한 배당금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재무책임자 Bruce Thompson은 “이번 분기에도 대차대조표를 최적화하는데 주력한 결과 고객과 클라이언트의 핵심 재정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날로 강화하고 있는 규제 체계 안에서 새로운 자본과 유동성 요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비용 구조에서도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3년 전에 세운 목표를 착실하게 채워나가고 있으며 회사의 신용 품질 측정 기준은 개선된 환경뿐 아니라 회사의 위험 인수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별 재무 요약 3개월 말 (주당 데이터 제외, 백만 달러) 2014년 9월 30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순 이자소득, FTE 기준1 $ 10,444 $ 10,226 $ 10,479 비이자 소득 10,990 11,734 11,264 이자 비용 공제 후 총수입, FTE 기준1 21,434 21,960 21,743 DVA 제외 FTE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DVA1, 2 21,229 21,891 22,187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636 411 296 비이자 비용3 19,742 18,541 16,389 순이익 $ 168 $ 2,291 $ 2,497 희석 보통주당 이익(손실) $ (0.01 ) $ 0.19 $ 0.20 1 완전과세등가(FTE) 기준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22-24페이지 참조. GAAP 기준 순 이자소득은 2014년 9월 30일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02억 달러와 100억 달러, 103억 달러였다. GAAP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2014년 9월 30일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12억 달러와 217억 달러, 215억 달러였다. 2 비 GAAP 재무 척도를 나타낸다. 순 DVD 이익(손실)은 2014년 9월 30일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억 5백만 달러와 6900만 달러, 4억 4400만 달러였다. 3 비이자 비용에는 2014년 9월 30일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56억 달러, 40억 달러, 11억 달러가 포함된다. FTE 기준 순이자 소득은 대출잔고 및 수익률 감소가 장기 부채 감소와 비용 조달 개선에 의해 대부분 상쇄되어 104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A). 비이자 소득은 110억 달러로 2013년 3분기보다 2퍼센트 감소했다. 두 기간의 순부채가치평가조정(DVA)과 지분 투자 소득을 제외한 비이자 소득은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나타난 완만한 증가세가 모기지 뱅킹 소득의 감소에 의해 대부분 상쇄되어 전년 동기보다 2퍼센트 증가했다(G). 신용손실 충당금은 6억 3600만 달러로 DoJ 합의 가운데 소비자 구제분과 관련한 신용 비용의 증가액 4억 달러에 힘입어 2013년 3분기보다 3억 4000만 달러 증가했다. 순상각액은 10억 달러로 2013년 3분기보다 38퍼센트 감소하고, 2014년 3분기 순상각비는 전년 동기 0.73퍼센트에서 0.46퍼센트로 감소하였다. DoJ 합의와 관련한 신용 비용의 증분액을 비롯한 예비비 방출액은 2013년 3분기 14억 달러에 비해 4억 700만 달러였다. 무이자 비용은 인건비 감소로 일부 상쇄된 담보대출 관련 소송 비용 증가로 인하여 전년 동기 164억 달러에 비해 19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3분기 소송 비용 56억 달러와 전년 동기 11억 달러를 제외한 비이자 비용은 14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퍼센트 감소하여 기존 자산과 서비스 사업과 일부 Project New BAC의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발전을 반영한다(C). 2014년 3분기 유효 세율은 DoJ 합의액의 비공제분에 의해 촉진되었으며, 이는 특정 세무 조사의 해결이 포함된 주당 이익 약 0.04달러에 해당하는 특정 개별 세금 공제와 재발 세금우대 항목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2013년 3분기 유효 세율은 주로 7월에 제정된 미국 법인소득세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회사의 이연법인세자산이 11억 달러 감소했기 때문이다. 2014년 9월 30일 회사의 정규직 사원은 229,53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퍼센트, 2014년 2분기에 비해 2퍼센트 감소되었다. 사업 부문별 실적 회사는 아래와 같이 5개 사업 부문을 통한 실적을 보고한다: 소비자기업금융(CBB), 소비자부동산서비스(CRES),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글로벌금융, 글로벌 시장. 나머지 영업은 전체 기타에 기록한다. 소비자기업금융(CBB) 3개월 말 (백만 달러) 2014년 9월 30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 FTE 기준 $ 7,511 $ 7,371 $ 7,524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617 534 761 비이자 비용 3,979 3,984 3,967 순이익 $ 1,856 $ 1,797 $ 1,787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1 25.0 % 24.5 % 23.7 % 평균 대출 $ 160,879 $ 160,240 $ 165,719 평균 예금 545,116 543,567 522,009 기말 중개 자산 $ 108,533 $ 105,926 $ 89,517 1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22-24페이지 참조. 사업 요약 · 평균 예금 잔고는 545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1억 달러, 즉 4퍼센트 증가하였다. 이 같은 증가의 동인은 현행 저금리 환경에서 이루어진 유동성 상품의 성장이었다. · 클라이언트 중개 자산은 계정 흐름 및 시가 상승에 힘입어 108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0억 달러, 즉 21퍼센트 증가했다. · 신용카드 발급은 강세를 유지했다. 2014년 3분기 발행한 신규 신용카드는 120만 장으로 전년 동기 발급한 100만 장에 비해 15퍼센트 증가했다. 이 카드 가운데 약 64퍼센트는 2014년 3분기 동안 기존 관계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었다. · 모바일 뱅킹 가입자 수는 16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퍼센트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 8퍼센트에 비해 소비자 예금 거래 가운데 11퍼센트는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졌다. · 2014년 3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2013년 3분기 23.7퍼센트에 비해 25.0퍼센트를 기록했다. 재무 개요 소비자기업금융은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힘입어 순이익 19억 달러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00만 달러, 즉 4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대출잔고 및 수익률 감소로 인해 발생한 순이자 소득 감소는 서비스 수수료 및 카드 소득 증가로 인한 비지아 소득의 증가로 일부 상쇄되어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신용상태의 지속적 개선에 힘입어 6억 1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1440만 달러 감소하였다. 비이자 비용은 40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2014년 3분기 뱅킹 센터 수는 모바일 뱅킹와 기타 셀프서비스 고객 접점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4,947개로 75개가 감소하였다. 소비자부동산서비스(CRES) 3개월 말 (백만 달러) 2014년 9월 30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 FTE 기준 $ 1,093 $ 1,390 $ 1,577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286 (20 ) (308 ) 비이자 비용1 7,275 5,895 3,403 순손실 $ (5,184 ) $ (2,798 ) $ (990 ) 평균 대출 및 리스 87,971 88,257 88,406 기말 대출 및 리스 $ 87,962 $ 88,156 $ 87,586 1 비이자 비용에는 2014년 9월 30일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53억 달러, 38억 달러, 3억 38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사업 요약 · 2014년 3분기 회사의 1순위 주택 담보부 대출 생성액과 주택 지분 대출은 2014년 2분기 각각 111억 달러와 26억 달러, 전년 동기 각각 226억 달러와 18억 달러에 비해 117억 달러, 32억 달러를 기록했다. · 기존 자산 관리(LAS)가 제공한 대출 가운데 60일 이상 체납된 일차 담보대출 건수는 2014년 2분기 기말 263,000건에서 3분기 221,000건으로 16퍼센트 감소하였다. 전년 동기 대비 2013년 3분기 기말 398,000건에 비해 44퍼센트 감소했다. · 회사가 체납 담보대출 건수를 완화하는데 주력했기 때문에 소송을 제외한 LAS 비이자 비용은 2014년 2분기 14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2억 달러에서 2014년 3분기 13억 달러로 감소되었다(H). 재무 개요 소비자부동산서비스 부문은 2013년 동기 손실 9억 9000만 달러 대비, 2014년 3분기 손실 52억 달러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합의액 가운데 비공제 처리분을 비롯하여 DoJ 합의가 큰 영향을 미쳤다. 수입은 11억 달러로, 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축소와 헤지 제외 모기지 서비스 권리(MSR) 저하, 대출 생성 감소로 인한 핵심 생산 수입 감소로 인하여 2013년 3분기보다 4억 84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는 전년 동기 대비 진술 및 보증 제공의 감소로 일부 상쇄되었다. 핵심 생산 수입은 주로 수량 감소로 인해 2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7200만 달러 감소했다. 신용손실 충당금은 2억 8600만 달러로 DoJ 합의 가운데 소비자 구제분과 관련한 신용 비용의 증가액 4억 달러와 신용 품질 개선 속도의 둔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억 9400만 달러 증가했다. 비이자 비용은 73억 달러로 주로 DoJ 합의로 인한 소송 비용 증가분 50억 달러로 인하여 전년 동기 대비 39억 달러 증가하였으며 이는 LAS 불이행 관련 직원 채용과 기타 불이행 관련 서비스 비용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3개월 말 (백만 달러) 2014년 9월 30일 2014년 6월 30일 2013년 9월 30일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 FTE 기준 $ 4,666 $ 4,589 $ 4,390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15 ) (8 ) 23 비이자 비용 3,403 3,445 3,247 순이익 $ 813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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