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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 이자 3.25%까지 드려요”
노아은행, 개점 6주년 기념 36개월 적금 프로모션
체킹 어카운트 개설시 100불 지급 프로모션도 계속
체킹 어카운트 개설시 100불 지급 프로모션도 계속
기사입력: 2014-10-28 11:28:3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노아은행 둘루스 지점 전경. |
노아은행(행장 김정호)이 개점 6주년을 기념해 36개월 정기적금의 이자율을 두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노아은행은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36개월 만기 정기적금의 이자율을 기존의 1.5%에서 3.0%(APY)로 두배 높이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새로운 체킹 어카운트를 개설하고 정기적금으로 자동이체하도록 설정하면, 이자율이 3.25%(APY)로 더 올라간다. 정기적금 이자율로는 최고치인 셈. 한편, 노아은행은 이미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신규 체킹 어카운트 고객에게 100달러를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월급이나 연금 등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이 디렉트 디파짓으로 입금되는 체킹 어카운트를 개설하고, 데빗카드나 온라인 빌페이로 한달에 1회이상 사용하면 노아은행이 고객에게 100달러를 지급하는 것. 디렉트 디파짓이 개설일로 부터 60일이내에 되어야 하여 입금확인후 6주내에 100달러를 지급한다. 단, 6개월 이상 이 구좌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6개월 이내에 구좌를 해지할 경우 100달러는 다시 차감된다. 윤혜리 둘루스 지점장은 “특별히 시니어께서 체킹어카운트를 개설하시고 사회보장연금(SSI)을 자동으로 받으시면 다른 조건없이 100달러를 지급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678-385-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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