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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어마’ 놀란 주민들 사재기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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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9 16:04:16 NNP (info@newsandpost.com)

정치/사회/이민 ‘어마’ 놀란 주민들 사재기 인파 몰려

UGA 등 대학들 임시휴교령…I-16 고속도록 정상운영 재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초중고교는 ‘휴교 논의중’


허리케인 ‘어마’가 조지아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대한 대비로 주민들이 분분하다.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의 코스트코, 월마트 등 일부 매장에는 9일 이른 아침부터 100여미터나 줄이 늘어서는 혼잡한 모습을 빚었다.

대부분이 비상식량과 랜턴 등의 정전 대비 물품을 구입하려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실제로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는 사태가 빈번할 수 있어 도로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햐 하고, 대규모 정전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상황이기도 하다.

대피명령이 떨어진 지역의 주민들은 이미 집을 버려둔 채 피난 행렬에 올랐다.

당국은 주립공원을 비롯해 각 곳에 설치된 쉘터를 활용해 대피할 것을 조언했다. 이를 위해 캠핑 도구들을 챙기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조지아주 전역에는 약 3600여개의 쉘터가 설치돼 있다.

자세한 대피 경로와 쉘터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 gema.ga.go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학들을 시작으로 학교 휴교령도 내려지기 시작했다.

조지아대학(UGA)는 9일 낮 학생들에게 11일(월) 하룻동안 모든 수업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지아 귀넷 칼리지도 9일 오후 5시부터 휴교해 12일에 학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발도스타 주립대학, 조지아 서던 대학, 사바나 주립대학, 밀리지빌 소재 조지아 칼리지 등은 12일(화)까지 휴교하고 13일에 문을 연다.

사바나 아트 앤 디자인 칼리지(SCAD)는 아예 일주일 내내 문을 닫고, 18일(월)에 정상 수업을 재개한다.

귀넷, 캅, 디캡, 풀턴 카운티 교육청들 역시 기상당국과 긴밀히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유사시 하루 정도 휴교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는 않은 상태다.

한편 교통을 전면 통제했던 I-16 고속도로는 ‘어마’가 경로를 바꾼것과 관련해 다시 정상 개통됐다.

네이슨 딜 주지사는 10일(일) 오후 6시경 조지아주 재난대책본부의 호머 브라이슨 국장과 함께 주 오퍼레이션 센터를 방문해 대피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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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으로 대피명령이 내려진 차탐 카운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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