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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코트라, 애틀랜타서 볼보와 파트너링 추진
기사입력: 2018-06-05 10:33: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권평오 코트라 사장, 북미-중남비 전략회의서 밝혀
“워싱턴 무역관장, 외부 전문가에 개방”


12년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된 애틀랜타 무역관이 첫 프로젝트로 자동차회사 볼보와 파트너링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지난 5월31일 뉴욕에서, 6월2일 멕시코시티에서 연이어 개최된 북미,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사장은 미국에서 전방위적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6월 20~22일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설렉트USA 투자 섬밋’에 대미 투자협력사절단을 파견해 보호무역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한국기업의 진출 수요를 반영해 마이애미 무역관을 미국 동남부 생산거점인 애틀랜타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과 관련해 코트라는 9월에는 디트로이트에 있는 폭스바겐과 파트너링 사업을 추진하며, 10월에는 애틀랜타에서 볼보와도 파트너링 사업을 추진한다.

볼보는 올해 말 사우스캐롤라주에 첫 미국 현지공장을 설립하며, 현대기아차와 함께 동반진출한 한국 부품업체들 70여곳이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에 제조공장을 가동하고 있어서 소정의 성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

앞서 권 사장은 미국의 제조업과 인프라 등 건설경기 회복으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미주시장 진출의 여건은 현지 통상환경에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세이프가드가 실제로 영향을 크게 미친다는 것이다.

코트라는 미국 의존도를 줄이면서 교역대상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남미는 우리와의 자유무역확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북미지역 10명, 중남미지역 14명 무역관장이 모여 △현지 통상정책 흐름을 반영한 경협 및 진출확대 지원 △잠재 시장과 정부조달 수요의 적극 활용 △현지 취·창업 생태계에 기반을 둔 일자리 창출 등의 ‘북미·중남미 시장 3대 진출 전략’을 마련했다.

한편 권 사장은 올해 하반기 워싱턴 무역관장을 외부 통상전문가에 개방해 북미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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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코트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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