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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문화/예능/여행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음악으로 추모”
기사입력: 2018-06-27 17:59: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박민 지휘자 “보람있는 일 하고 싶었다”…참전용사 등 3백명 초청
7월 7일 오후 7시, 애틀랜타 필하모닉 ‘평화 화합 음악회’ 개최


70년만에 美·北의 두 정상이 만나 평화회담을 가진 올해 7월 7일 오후 7시, 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지휘 박민)가 ‘평화와 화합의 음악회’를 연다. 장소는 인피니트 에너지 극장이다.

애틀랜타 올림픽을 앞둔 1995년부터 ‘평화와 화합 음악회’와 열린음악회를 개최해왔다는 박민 지휘자는 이번 음악회도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잡았다.

특별히 올해는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We will remember!)라는 제목도 붙였다. 유엔,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추모한다는 의미에서다.


박 지휘자는 “미국에 와 자유를 누리며 살다 뒤통수를 맞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며 “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자유수호를 위해 그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바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피로 말미암아 내가 여기 미국에 와서 자유를 느낀다는 것이.. 어느날 복받쳐 올라왔다”면서 “그래도 좀 그분들한테 감사할 수 있는게 무얼까 생각해보니까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차리는 목적있는 음악회를 하자는 마음이 들어 음악회 준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 2월초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를 치르면서 참전용사들을 위한 음악회를 기획했다는 박 지휘자는 연주회 이후 여러 참전용사들의 모임을 찾아가 초대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렇게 초대한 분들은 모두 300여명. 공연장이 총 650석인 만큼 나머지 빈자리는 동포사회가 동참해야할 몫으로 남아있다.

이날 음악회에서 박 지휘자는 “민족주의적인 애국적인 음악들이 마련됐고,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음악...그리고 ‘We will remember’를 제목으로 했는데, 마지막에는 ‘We will remember’와 ‘Ten thousand reasons’라는 두 곡의 가스펠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또한 앤드류 에드워드 박사를 지휘자로 세우고 줄리어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개리 멘지스가 협연하는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연주도 무대에 올려진다.

티켓은 1인당 20달러이며, www.infiniteenergycenter.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678-978-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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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후 7시, 인피니트 에너지 극장에서 참전용사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 박민 애틀랜타 필하모닉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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