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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뭔 공항이 정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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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7 23:08:53 NNP (info@newsandpost.com)

정치/사회/이민 “뭔 공항이 정전되나?!”

애틀랜타 공항 정전사태, 이용객 불만 곳곳서 터져


19년째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으로 명성을 누려왔던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정전되는 초유의 사태로 이용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뭔놈의 공항이 정전이 되냐”는 볼맨 소리도 나왔다. 비상시를 대비해 발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상식적이라는 지적이다.

공항관리공단이나 조지아파워의 대응도 도마위에 올랐다.

공항이 정전된 것은 오후 1시경이었지만, 오후 7시가 될때까지도 조지아파워측은 정전 원인을 명확히 발표하지 못했다.

질타가 이어지자 지하 변전소에서 불이 났다는 정도의 발표와 함께 카심 리드 시장이 7시40분경 국제선 청사는 전원이 복구됐다고 알리는 등 늦장 대처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이번 정전사태를 테러로 의심했던 공항 직원들이 승객들을 공항 바깥으로 내보냈던 것도 논란이 됐다.

트위터에는 눈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2시간 반이 넘도록 공항 밖으로 내보냈다는게 말이 돼냐는 항의가 빗발쳤다.

항공사의 대응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여행객은 자신의 항공편이 몇시간 지연된다는 연락을 받았다가 또 다시 몇시간 더 늦춰진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면서, 계속해서 기다려야 할지 하룻밤을 호텔에서 보내고 내일 다시 와야하는 건지 혼란스럽다고 밝혔다.

국제선과 달리 밤 11시가 되도록 전원이 복구되지 않은 국내선에는 아예 티켓팅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 항공사 직원을 만나기도 쉽지 않은 상태다.

일부 항공사 직원들이 대기 중인 승객들에게 과자를 제공하는 등 편의제공에 나서기는 했지만, 대기하던 승객들 중 항공편 취소가 뒤늦게 결정되면서 되돌아가는 차량들로 정체현상이 일어나는 불편도 겪어야 했다.

물류 허브 역할도 담당하고 있는 애틀랜타 공항의 정전사태로 인해 애틀랜타를 경유하는 항공 물류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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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전된 애틀랜타 공항의 티켓팅 창구 모습. 항공사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상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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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면서 정전된 공항에는 대기자들이 줄어들고 있다. 반면 공항에서 빠져나가려는 차량으로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고 현장에 있는 이용객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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