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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화큐셀, 조지아에 태양광 모듈 공장 짓는다
기사입력: 2018-05-31 14:54: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휘트필드 카운티에 1억5천불 투자, 44에이커 규모 공장 건설
1.6 기가와트급…미국 대 최대 공장, 500명 고용창출 기대


한화큐셀이 조지아주에 미국 최대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신설한다.

한화큐셀은 조지아주 휘트필드카운티와 태양광 모듈 공장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공장의 모듈생산량은 약 1.6기가와트 급으로, 약 250만명이 1년동안 쓰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번 공장 신설을 통해 한화큐셀은 트럼프 행정부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력시장이었던 미국 시장에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큐셀 측은 구체적인 투자금액을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주정부측은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44에이커 면적에 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 정부와 카운티는 부지 무상제공, 재산세 감면, 법인세 혜택 등 총 3000만달러 이상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중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알려진 미국 태양광 시장이지만, 지난 2월 미국 내 수입되는 태양광 셀과 모듈에 최대 30%의 관세를 부과하는 세이프가드가 확정되며 사업 환경이 악화됐다.

한화큐셀은 미국 공장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미국 내 수요에 적극 대응해 세이프가드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큐셀의 투자로 휘트필드 카운티의 달튼시 지역은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됐다. 달튼의 핵심 기반 산업인 카펫 등 섬유 부문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일자리가 전년대비 23%나 줄어든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한화의 투자 소식은 지역사회의 환영을 받고 있다.

칼 팸벨 달튼-휘트필드 카운티 공동개발청장은 “카운티에 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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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세이프가드가 한화를 조지아로 이끌었다.(사진=한화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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