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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네이버 뷰티조합 제1 유통센터 오픈
기사입력: 2018-06-19 20:06: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7월1일 도라빌에 1만4천 평방피트 규모, 교육장도 갖춰
중국 최대 가발업체 ‘레베카’ 美 소매시장 진출…업계비상


애틀랜타 한인 뷰티서플라이 경영인들이 주축이 되어 출범한 네이버 뷰티 협동조합(이하 ‘네이버 뷰티’)이 오는 7월 1일(일) 도라빌에 제1 유통센터를 오픈한다.

네이버 뷰티측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현판식과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주소= 3210 Oakcliff Industrial St., Doraville, GA 30340

제1 유통센터는 조합원들이 판매하는 제품 이외에도 조합의 자체 브랜드 개발 및 유통, 한국산 미용 제품 옹호, 조합원들을 위한 전문교육 제공 등을 위한 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윤기 애틀랜타조합장은 “창고는 1만4000스퀘어피트 규모로, 40~60명이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뷰티서플라이 산업은 한때 연매출 50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주 한인 이민사회의 젖줄이었으나,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이 커져 위기에 직면하면서 침체기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 5월말에는 중국의 최대 가발 제조업체인 레베카 헤어 프로덕츠가 20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판매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혀 뷰티업계가 더욱 긴장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레베카 헤어의 정유콴 회장은 중국 부자서열 318위에 올라있는 거부로 개인 재산이 5억9500만 달러로 추정되는 재력가다.

레베카 헤어는 향후 실적에 따라 8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이며, 뉴저지에 3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물류창고를 마련하고 전국에 15개 매장을 가진 미국 뷰티서플라이 체인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중국 공장의 미국 소매시장 직접 진출 현상은 미중 무역전쟁이 깊어질수록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 매출의 95%를 수출에서 얻고 있는 레베카와 같은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미국의 소매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전자상거래가 일반화되면서 아마존 같은 온라인 대기업들이 OEM 상품 개발에 나섰고, 제조업체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직접 매장을 현지에 내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미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알리바바(알리익스프레스)로 대표되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을 제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중국 제조업체가 미국에 진출한다는 우려는 현실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중동계 뷰티 서플라이 업체들의 연이은 확장과 도전에 더해서 중국계 제조업체들의 미국 대륙 진출까지,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계의 시름은 더욱 깊어가고 있다.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 업계가 협력해 자체 상품을 개발하고 신기술을 습득해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네이버 뷰티의 활동이 한인 뷰티업계에 어떤 활로를 열어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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