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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씨 돕기 골수 기증행렬 이어져
한인회-교협, 19일 새한교회서 개최…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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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0 11:06: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뒷줄 좌로부터 귄기호 집사, 송상철 교회협의회 회장, 배기성 한인회장, 김선용장로 외 자원봉사 및 임원진.(사진=애틀랜타한인회) |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연합교회 양희영 집사를 위한 골수 기증 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는 지난 19일(일) 새한장로교회에서 골수 찾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35명의 새한교회 성도들이 골수기증자로 참여했다. △문의= 연영숙 목사 770-939-4673, 404-543-4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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