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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 14일간 ‘자택대피령’…모든 모임 금지
4월7일까지…오늘 0시부로 발령
기사입력: 2020-03-24 10:01: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케이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어제 밤 14일간의 자택대피령(stay at home order)을 내렸다. 모든 사람들이 4월 7일까지 집안에 머물도록 지시한 것이다. 단, 노숙자들은 면제 대상으로 정했는데, 대신 쉘터나 정부가 운영하는 보호시설을 찾으라고 촉구했다. 또한 필수적인 서비스와 사업 및 정부 업무를 제외한 애틀랜타 시 행정구역에 내에 있는 모든 업소는 영업을 중지해야 한다. 모든 모임은 인원수와 상관없이 금지된다. 보텀스 시장은 트위터에 이번 행정명령을 공개하면서 "필수 비즈니스와 애틀랜타 벨트라인 안에 있는 공원들, 테이크아웃 되는 식당은 이번 행정명령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현재 주지사가 자택대피령을 선언한 지역은 전국적으로 총 16개주로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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