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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북한, 곧 위성 발사한다”
기사입력: 2019-03-11 13:21: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박한식 교수 “대화는 끝났다…인민과 당이 화 많이 났다”
“카터 대통령 방북은 쉽지 않을 것”…민주당측 공작?


북한이 곧 위성을 발사할 전망이다.

평화학자이자 북한 전문가인 박한식 조지아대(UGA) 명예교수는 11일 뉴스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북한이) 위성을 올리려고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미국과 북한간의) 대화는 중단됐다. 다만 북한이 (대화를 계속해야할 지) 망설이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인민들과 정당에서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화가 많이 나있다”며 “김정은이 국제사회에서 망신당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미국과 유엔이 제재 수위를 더 높인다고 하더라도, 북한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위성을 쏘아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은 북한이 평화 위성을 가장해 장거리 미사일을 실험하는 것이라며 위성발사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방부는 지난달 중순에 북한이 우주에서 다른 위성들을 공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에 갈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박 교수는 “카터 대통령은 항상 용의가 있다고 말해왔다”면서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직 대통령이 요청하거나 허락해야 하고, 평양에서 초청이 와야하는데 둘 다 (아무런 징후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제동을 걸기 위해 북한과 별개의 대화창구를 트려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북한 입장에서도 탄핵국면까지 우려해야하는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그 이후를 도모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다만 미국이 세계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들고 의연히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수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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