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실종된 박윤성씨를 찾습니다”
1일 새벽부터 연락 두절…포상금 2천불
관련뉴스:
|
기사입력: 2018-01-03 18:33: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 카운티 경찰서는 1일 실종된 박윤성씨(54)를 찾도록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오른쪽은 박씨가 운전하는 2004년형 은색 현대 싼타페 차량 모습. |
새해 벽두 50대 한인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지역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귀넷카운티 경찰서는 한인 박윤성(54,사진)씨 실종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그레이슨에 경찰들을 지난 1일(월) 파견했었다고 밝혔다. 박씨는 1일 새벽 1시30분경 가게에 간다며 나간 이후로 소식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의 가족들이 인근 교회, 병원, 교도소 등을 모두 확인해봤지만 박씨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박씨는 5피트8인치(약 172센티미터)의 키에 145파운드로 평범한 체격이며 약간 벗겨진 검은색 머리에 검은테 안경을 끼고 있다. 실종되기 전 박씨는 하얀색 목폴라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카키색 바지에 브라운색 신발을 신고 있었다. 박씨의 차량은 2004년형 은색 산타페로 조지아 번호판을 달고 있으며, 차량번호는 “PAH 8024”다. 귀넷 경찰당국은 박씨가 복용해야하는 약이 있는데 이틀째 그 약을 먹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박씨의 신변을 확보하거나 위치를 제보하려면 귀넷 경찰서 770-513-5300 으로 전화하거나 www.crimestoppersatlanta.org 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결정적인 제보자에게는 최고 2000달러의 포상금이 주어질 수 있다. △신고시 케이스번호= 18-000126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트루스소셜' 뉴욕상장 이틀째 10%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