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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들, ‘정체성’ 논한다
KAC, 8일 ‘제7회 한인 전문직 차세대의 밤’(KAYPN) 개최
기사입력: 2018-12-04 08:31: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KAC가 주관하는 제7회 KAYPN의 강사로 나서는 3인. 좌로부터 스테파니 조, 김종대, 제니퍼 정. |
애틀랜타 지역 차세대 한인 리더들을 위한 이벤트 ‘한인 전문직 차세대의 밤’(KAYPN: Korean American Young Professionals Night)이 오는 8일(토) 저녁 7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KAYPN 행사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 의해 처음 개최된 이후 작년부터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회가 주관하고 있다.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 올해 KAYPN 연설자로는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 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의 스테파니 조 대표, 리제너레이션 운동의 설립자인 김종대 대표, WATS 미디어 공동설립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제니퍼 정씨가 강단에 선다. 한국에서 태어나 동성애자에 입양돼 오레곤에서 자란 조 대표, LA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교육받은 김 대표, 한국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한 정씨가 다양한 자신의 성장과정을 배경으로 “미주한인의 정체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는 제니퍼 정씨의 라이브 공연, 애틀랜타 한인사회 발전에 헌신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KAC 피나클상 시상식, 경품 추첨 등도 있을 예정이다. 티켓은 이벤트브라이트 웹사이트 https://www.eventbrite.com/e/2018-korean-american-young-professionals-night-tickets-51739273560 에서 구입할 수 있다. 티켓에는 식사, 음료, 경품티켓 등이 포함된다. 복장은 비즈니스 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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