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동남부 K-Pop 스타탄생 함께 지켜봐요”
K-Pop 월드페스티벌 미동남부 지역예선전 15일 개최
20팀 45명 출전…관람객에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
20팀 45명 출전…관람객에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
기사입력: 2018-06-07 22:26: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주관하는 제3회 2018 K-Pop 월드페스티벌 미동남부 지역 예선전이 오는 15일(금) 오후 2시부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총 43팀(77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1.5배 가량 지원자가 늘어나는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 지역 예선전에는 가창그룹 1팀, 가창솔로 5명, 댄스그룹 7팀, 댄스솔로 7명 등 총 20팀(45명)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총영사관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K-Pop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재외동포 및 현지인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 샌드위치 및 간단한 다과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 중에는 미국 현지인들이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고 관심 가질 수 있도록 한국문화 관련 퀴즈시간도 마련되며, 진행은 K-Pop 라디오 스테이션 ‘What the K-Pop’의 인기 진행자인 엘리자베스가 맡았다. 애틀랜타 지역 예선전을 통과한 각 부문 1위 팀은 본선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다른 미국 내 참가자들과의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에 진출하는 참가자는 오는 10월 5일 한국 창원에서 개최되는 K-Pop 페스티벌 세계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작년 미동남부지역 예선에서 댄스부문 1위를 차지했던 아이비(I.V.)팀이 북미대표로 창원에서 개최된 최종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트루스소셜' 뉴욕상장 이틀째 10%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