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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시작전에 주의원들과 만나주세요”
귀넷카운티 주하원의원단, 10일 저녁 타운홀 미팅 개최
기사입력: 2019-01-09 18:48: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는 14일 2019년도 조지아 주의회 개원을 앞두고, 귀넷카운티의 주의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먼저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귀넷카운티 주하원의원단은 10일(목) 저녁 6시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카운티 청사 강당(Gwinnett Justice and Administrative Center Auditorium)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새로 선출된 의원들과 귀넷카운티의 몇몇 주요 정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2019년도 예산, 교통문제, 건강보험 서비스 법안, 교육 개혁, 평등 문제, 투표 시스템 및 집행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타운홀 미팅은 지역주민들을 대표하는 선출직 의원들이 의회 회기를 시작하기 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주최측은 모든 귀넷 주민들이 참여해 특정 관심사들에 대해 의견을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페드로 마린(96선거구), 샘 박(101선거구), 베스 무어(95선거구), 스캇 홀콤(81선거구), 다션 켄드릭(93선거구), 캐렁 베넷(94선거구), 브렌다 로페즈(99선거구), 듀이 맥클레인(100선거구), 그렉 케나드(102선거구), 돈나 맥레오드(105선거구), 셸리 허친슨(107선거구) 등 주하원들과 자라 캐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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