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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학생 마약거래하다 총맞아 숨져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경찰당국, 현상금 1천불 내걸어
기사입력: 2015-01-14 13:27:5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대학(UGA)이 위치한 에슨스에서 20대 한인학생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조지아주경찰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조민석 군(21)은 13일 밤 캠퍼스 인근에서 대마초 거래를 하다가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따. 이번 사건은 에슨스 클라크 카운티 경찰과 UGA 경찰이 합동 수사 중이며,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14일 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조군이 사건 발생 당시 마약을 거래하던 인물을 찾는데 주력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건과 관련한 주요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1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제보= 706-613-3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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