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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우리의 마음과 영혼 담아요”
애틀랜타 문학회 홈페이지 개설
기사입력: 2015-02-09 09:10: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 이하 ‘문학회’)가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지역 문학동호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문학회는 8일 저녁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문학회는 새로 제작한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회원들의 작품활동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영 회장은 “우리의 글들은 우리의 마음과 영혼의 언어”라면서 “회원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통해 건전한 정보와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공간이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회장은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회원들의 작품활동도 왕성해지고, 더 많은 분들이 문학회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모임에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김평석 회원이 참석해 환영받았으며, 임기정 회원이 복귀해 갈채를 받았다. 한편 애틀랜타한국일보의 김수완 발행인이 참석해 문학회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김 발행인은 “매주 좋은 작품들을 한국일보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고 있는 문학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정기 월례회를 갖고 회원들의 작품 발표 및 친목의 시간을 갖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 www.AtlantaLiteratur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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