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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상의-대구시 ‘건강검진+관광’ 패키지 마련
10월 경주한상대회 직전에 맞춰…6일 네트워킹 행사서 밝혀
9월 중순엔 ‘대련 조선족 기업가협회’ 25명이 애틀랜타 방문
9월 중순엔 ‘대련 조선족 기업가협회’ 25명이 애틀랜타 방문
기사입력: 2015-06-08 14:30:4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창립 40주년을 맞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소네스타 호텔에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경철)는 지난 6일(토) 오후 6시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네트워크 행사를 가졌다. 오래간만에 마련된 네트워킹 행사에는 델타항공, 에이스 뱅크카드, 시스텍, 뉴욕라이프보험, 하나SBA융자, 애니터 터마이트 벌레박사, 디렉TV, AFI 소방관리회사, 아메리카 차가버섯, 커피바이핸드, 애틀랜타한국문화원, 하나여행사 등 12개 후원협찬사들이 홍보부스를 통해 상의 회원들을 위한 혜택을 소개했다. 이경철 회장은 올 하반기 상공회의소 활동 계획을 발표했고, 엄수나 전 회장이 기조연설을, 김백규 조지아식품협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업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노력이고 또 선택이라 생각한다”면서 특별히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가지 열리는 경주한상대회 직전에 대구시와 협조해 최저가로 종합 건강검진도 받고 관광도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아상의는 7월 28일부터 재미과학기술자협회가 주최하는 UKC 컨퍼런스에서 식품위생 세미나를 공동주관한다. 또한 지난 2월 중순에 업무협약을 맺은 대련 조선족 기업가협회에서 25명의 방문단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애틀랜타를 찾을 예정이어서 향후 양 지역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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