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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몽고메리 지점 가동
직원 5명 상주…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16일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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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07 07:23: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메트로시티은행 몽고메리 지점 전경. |
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지점이 6일(월) 운영에 들어갔다. 오펠라이카 지점에 이어 앨라배마주 2호점으로 문을 연 몽고메리 지점은 벨 로드(Bell Rd)와 본 로드(Vaughn Rd)가 만나는 사거리에 위치한 벨우드 샵스 몰(Bellwood Shoppes Mall)에 자리잡았다. 이 몰은 도래미 노래방, 박승철 미용실, 애니터 터마이트 등의 한인 업소들이 입점해 있어 제2의 몽고메리 한인타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 총 31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메트로시티은행 몽고메리 지점에는 김여진 지점장을 비롯해 텔러 2명, 고객서비스 1명, 융자 1명 등 총 5명이 상주하고 있다. 이 지점은 예금, 융자, 송금 등 모든 은행업무를 제공한다. 김 지점장은 서밋뱅크, 제일은행, 시애틀 UNI뱅크 등에서 20여년간 일해왔으며 그동안 오펠라이카 지점장을 맡아왔다. 영업시간은 주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한편 정식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16일 오전 11시 지역사회 인사들을 초청해 치러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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