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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귀넷식당주간’에 한식도 나온다
19~23일, 총 18개 귀넷 카운티 대표 식당들 참여
21.21불에 3개 코스 식사 즐길 수 있어
21.21불에 3개 코스 식사 즐길 수 있어
기사입력: 2015-07-08 08:06: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둘루스 소재 한국식 바비큐 레스토랑 ‘브레이커스’가 귀넷관광청이 주최하는 ‘귀넷 식당 주간’(Gwinnett Restaurant Week) 행사에서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귀넷관광청은 7일(화) 보도자료에서 브레이커스와 프랑스 식당 멜팅 팟이 올해 귀넷식당주간 행사에 참가한다고 알렸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10회 ‘귀넷 레스토랑 위크’에는 총 18개의 식당이 참가할 예정이며, 그중 한식당은 브레이커스가 유일하다. 이 행사는 귀넷정부가 귀넷 일대의 고급 식당들을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소개하기 위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행사기간중 참가 식당에 방문하면 평소보다 30%가량 할인된 가격인 21달러 21센트에 3코스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세금과 팁은 별도다. 올해 행사에는 브레이커스를 비롯해, 루시아노스, 말로우스 태번, 멜팅팟, 1910퍼블릭하우스, 아담스 등의 고급식당들이 참여한다. 올해 초 문을 연 ‘브레이커스’는 소비자 평가 웹사이트 ‘옐프’에서 별 4개 반으로 둘루스 식당들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도 5점 만점에 4.9점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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