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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뉴스앤포스트 인터넷방송 개시
기사입력: 2017-08-09 23:38:1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와 앨라배마 및 동남부 지역 한인사회 소식을 전해온 온라인 매체 뉴스앤포스트는 2017년 8월에 들어서면서 인터넷방송을 개시합니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지역에서 본격적인 인터넷방송이 기획, 제작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뉴스앤포스트가 8월에 선보인 인터넷방송 프로그램은 △이바구쑈 재미쑈 △김동식의 문학이야기 △뉴포초대석 △3분 메시지 등 4개 입니다. 이바구쑈 재미쑈는 홍성구 대표기자와 그의 아내 최은주 뉴스앤포스트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하는 토크쇼로, 미주한인으로 중년 재혼 부부의 일상과 생각들을 꾸밈없이 전하는 내용입니다. 김동식의 문학이야기는 문학작품과 시를 감상하고 그 뒷 이야기를 통해 깊이있는 이해를 돕는 본격적인 문화프로그램으로, 한돌문학회(현 애틀랜타문학회) 회장을 7년간 역임했던 김동식 선생이 진행합니다. 뉴포초대석은 화제의 인물, 주목할만한 인물, 감춰진 인물 등을 뉴스앤포스트가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한인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사들의 활동과 면모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3분 메시지는 스와니 순복음교회 고영용 목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실화 속 주인공들이 남겨준 교훈과 성경의 가르침을 연결해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히 이바구쑈 제1회는 페이스북에 등록한지 30여 시간만에 1만3천회 노출에 3천여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다른 프로그램들 역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합친 조회수가 1천회를 상회해 성공을 약속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독자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재차 부탁 드리오며, 더욱 정진해 감동과 즐거움으로 보답하는 뉴스앤포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앤포스트 인터넷방송을 보실 수 있는 곳;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g/newsnpost/videos/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urt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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