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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27일부터 코로나19 ‘이동식 검사소’ 운영
어거스타, 밀리지빌, 티프컨 및 주변지역 대상
검사자 자신이 차 안에서 직접 채취…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검사자 자신이 차 안에서 직접 채취…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기사입력: 2020-04-27 14:08:0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오늘부터 이동식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6일(일) 발표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일부의 안전한 재개를 지속적으로 신중하게 처리하는데 있어서 검사를 늘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식 검사소는 월마트와 eTrueNorth 및 지방 당국의 지원으로 Augusta, Milledgeville, Tifton 및 주변지역을 순회할 계획입니다. 검사비는 무료지만, 웹사이트에서 해야합니다. △이동식 검사소 예약사이트= www.DoINeedaCOVID19test.com 이 검사소는 차량에 탑승한 동안 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면봉을 사용해 자신의 코에서 샘플을 채취한 다음, 밀봉한 샘플을 드라이브 스루를 나가는 길에 용기에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검사를 받은 사람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CDC 지침을 따르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자가격리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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