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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역스쿨에 가수 이지연 뜬다
조중식 고문, 지원금 3천불 전달
기사입력: 2017-08-07 10:09: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8월11~13일 열리는 동남부 차세대 무역스쿨에는 이영현 회장, 셰프로 변신한 가수 이지연 등 화려한 강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페이스북) |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바람아 멈추어다오’의 가수 이지연이 오는 11~13일 열리는 차세대 무역스쿨에서 강사로 나선다. 이씨는 이번 무역스쿨에서 “서른여섯에 요리학교에 입학, 낯선 나라에서 바닥부터 시작해 이제는 손꼽히는 스타셰프가 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라고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측이 밝혔다. 그녀는 ’바비큐 식당 셰프가 된 K팝 스타’라는 제목의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계속해서 꿈꿔온 요리를 어떻게 해가는지를 나눌 예정이다. 이씨 외에도 이번 무역스쿨의 주강사로는 이영현 회장이 ‘3D를 두려워하지 마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하며, 애틀랜타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회사 ‘프로미오’를 설립한 제이슨 정, 한미경제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하인혁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 교수 등이 강단에 올라 미래 경제사관생도들에 가르침을 남긴다. 한편, 동남부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에 한인사회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중식 동남부무역협회 상임고문은 지난 4일(금) 동남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지원금으로 3000달러를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회장 남기만)에 전달했다. |
▲4일 조중식 고문이 무역스쿨 지원금으로 3천달러를 전달했다. 우로부터 남기만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 조중식 상임고문, 박종오 수석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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