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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기 백악관 청원 8부능선 넘었다
마감시한 일주일 앞두고 8만9천여명 서명
기사입력: 2017-04-13 10:17: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오는 24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회의에서 미국 정부가 동해 표기를 지지해달라는 백악관 청원에 서명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해당 백악관 청원에는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8만9351명이 서명한 상태다. 앞으로 마감시일인 4월20일(목)까지 1만649명만 더 서명하면 10만명을 넘기게 된다. 서명자 10만명이 넘어서면 백악관은 어떤 형태로든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미주한인의목소리 피터 김 대표는 “드디어 2017년 IHO 동해 병기 백악관 청원 운동에 불이 붙고 있다”면서 “모두 적극 동참해 서명하시고 주위에 다른분들에게도 서명하도록 부탁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트럼프 정부가 “동해 병기”를 인정할수 있도록 미국의 외교 정책을 바꿔달라는 내용의 이번 백악관 청원에 서명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 백악관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 접속하고 △바로가기(여기를 클릭) (2) 화면 오른쪽에 이름, 성,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뒤 ‘Sign Now’ 버튼을 클릭한다 (3) 자신의 이메일 사이트로 이동해, 백악관 청원사이트(We the People)에서 보내온 이메일이 있는 지 확인하고 (4) 백악관에서 보내온 이메일을 열고 “Confirm your signature by clicking here”라는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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