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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3.5%’ 고이자 적금 출시
노크로스 지점 개점 기념…30일까지 한정 접수
기사입력: 2017-11-17 12:26: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최근 노크로스 지점 개설을 기념해 고이자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오는 11월 30일까지만 접수하는 이번 스페셜 적금상품은 ’맥스 클럽 세이빙 스페셜(Max Club Saving Special)’로 36개월간 연 3.5%의 높은 이자율을 자랑한다. 최소 1000 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까지 예치 가능하며, 만기전에 조기 인출할 경우에는 패널티가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일은행 각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텍사스주 캐롤턴에 지점을 열고, 시애틀과 LA에 대출사무소(LPO)를 개설한 제일은행은 내년 중에 조지아주에 또 하나의 지점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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