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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순 윤형주 초청 찬양집회
16~20일 새한장로교회, 19일 뉴난 새빛장로교회서
기사입력: 2015-09-06 12:22: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쎄시봉 가수 윤형주가 조지아주의 한인 교회 두 곳에서 찬양집회를 갖는다.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는 오는 16일(수) 오전 10시30분, 18일(금) 저녁 7시45분, 20일(일) 오전 8시30분, 11시15분, 오후 1시50분 등 총 5회에 걸쳐 ‘윤형주가 들려주는 사랑과 행복 노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소= 3385 Kimball Bridge Rd., Alpharetta, GA 30022 △전화= 770-619-5340 또 뉴난 새빛장로교회(담임 박익준)에서도 19일(토) 저녁 7시에 집회를 갖는다. △주소= 3613 E. 34 Hwy. Sharpsburg, GA 30277 △전화= 404-200-6378 새한장로교회 김종규 목사는 “평소 한국 7080 세대의 주역이자 믿음 좋으신 장로님으로 사역하고 계시는 윤형주 장로님을 저희 새한 교회에서 초청해서 그 분의 삶, 간증, 찬양을 들으려고 한다”며 “이를 통해 주변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을 초청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예배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웨딩 케익, 하얀 손수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에 널리 알려진 가수 윤형주는 현재 한국 법무부 홍보대사로 소년수를 대상으로하는 교도소 선교, 장애인 선교, 군선교, 방송선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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