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애틀랜타경찰, 드래곤콘 성폭행범 현상 수배
FBI 모자쓴 남성…마리에타의 ‘개리’…현상금 2천불
기사입력: 2015-09-08 07:41: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경찰당국은 노동절 연휴동안 다운타운에서 열렸던 ‘드래곤콘’ 행사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을 현상수배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일요일 새벽 드래곤콘 컨벤션에서 한 여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FBI 모자를 쓴 한 남성에 의해 성폭행당했다. 드래곤콘은 매년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복합 이벤트로 수만명의 참가자들이 독특한 의상을 입고 행사장에 나타난다. 피해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FBI 모자를 쓰고, 마리에타 출신의 개리라는 이름을 쓰고 있었다. 피해여성은 이날 몸이 좋지 않있고, 술을 마신 상태여서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 때문에 경찰은 이 여성이 당시에 성관계에 동의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컨디션이었던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의 친구들이 찍은 사진들 중에서 용의자 모습이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공개하고, 현상금 2000달러를 내걸었다. △신고= 404-577-8477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