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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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 오늘 부임
기사입력: 2014-10-29 11:59: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성 김 대사의 후임인 마크 리퍼트(사진)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29일(수) 한국으로 부임하기 위해 출국했다. 리퍼트 대사는 당초 28일 아메리카항공 편으로 미국을 떠나 한국시간 29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항공기 사정으로 출국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연방 국무부에서 취임선서를 한 리퍼트 대사는 올해 41세로 역대 최연소 주한 미대사라는 기록을 갖게 됐으며, 오바마 정부 출범 직후 북한 핵실험과 남북한 군사적 긴장고조 때 대북정책에 관여하는 등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중시정책’을 설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리퍼트 대사는 존경하는 인물로 세종대왕을 꼽았고 한식으로는 불고기, 비빔밥, 김치 등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의 부인 로빈 리퍼트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한국에서 출산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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