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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판사 둘루스 법원 재임용
2011년 이후 줄곳 시 법원 배석판사로 활동
기사입력: 2017-04-19 04:21: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이정헌 변호사가 둘루스시 배석판사(Associate Judges)에 재임용됐다. 둘루스 시의회는 최근 이정헌 판사와 함께 마가렛 워시번 판사와 클로드 메이슨 판사 등 총 3명의 현직 둘루스시 법원 배석판사들을 2017-2018년에도 재임용하기로 결의했다. 둘루스시 법원은 지역 조례 위반이나 몇몇 주법 위반 사안을 판결한다. 조지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시 법원으로, 연간 1백만건 가까운 사건을 다루고 있다. 둘루스시 법원장은 챨스 L.배럿 3세가 맡고 있다. 이정헌 판사는 지난 2011년부터 둘루스시 판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이 판사는 1999년 귀넷카운티 최초의 아시안계 판사로 선출돼 주목받았으며, 조지아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연 최초의 한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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