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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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한인상의 차기회장에 이혁 씨
단독출마…11일 ‘쇼부’에서 당선공고 모임
기사입력: 2015-09-09 19:35: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 지역 한인 상공인들을 대표하게 될 차기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 이혁 현 수석부회장(사진)이 당선됐다.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경철)는 9일(수)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새 회장으로 이혁 현 수석부회장이 단독출마해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상의측은 이와 관련한 당선공고 모임을 오는 11일(금)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일식당 ‘쇼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식당 쇼부는 이혁 당선인이 운영하고 있는 업소 중 하나다. △주소= 2300 Pleasant Hill Rd. #B3, Duluth, GA 30096 이 당선인은 1985년 워싱톤으로 이민와 1987년부터 조지아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현재 조지아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애틀랜타한인회 부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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