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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트리 시티 사상 첫 여성 경찰서장에 쟈넷 문
현 스와니 경찰서 부서장으로 30년 경력…이달 말일 이임
기사입력: 2015-07-29 14:57: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스와니시 경찰서의 쟈넷 문 부서장(사진)이 이달 말일로 이임하고, 피치트리 시티의 신임 경찰서장으로 영전한다. 스와니 시의회는 28일 저녁 회의에서 문 부서장의 이임을 축하했다. 피치트리 시티의 경찰서장으로 여성이 부임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30년 경력의 문 신임서장은 오는 8월10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연봉은 11만 달러로 알려졌다. 문 신임서장은 앨라배마에 있는 미 육군 경찰 학교, 콜럼버스 소재 조지아 법집행사령부 및 버지니아 소재 연방수사국 국립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피치트리 시티 경찰서의 직전 서장인 윌리엄 맥콜럼은 지난해 말일 밤 침대에서 아내에게 총을 쏴 죽게한 일로 조사를 받은 뒤 3월에 은퇴했으며, 이후 부서장이 서장대리로 직무를 수행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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