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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갱단 추방 가로막은 연방판사, 신상 털렸다! 아내, 딸까지 모두 골수 민주당 지지자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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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테러조직으로 지목된 '트렌 데 아라과' 소속 갱단원 251명의 추방을 가로막았던 연방판사 보아스버그가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받았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바입니다. 그런데, 그 아내와 딸도 민주당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아스버그 판사의 판결에 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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