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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로라 극장 파트너십 체결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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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신포니아가 이름을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로 변경하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 운영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오로라 극장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것을 축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지휘: 박평강 연주: 클라리넷 김동주, 바이올린 유해진, 데이빗 정, 비올라 로켈리오 보닐라-피에드라, 첼로 윌리암 슬래터, 피아노 나혜정, 기타 루크 푸체톨라, 소프라노 이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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