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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세청장에 미주리주 의원 출신 빌리 롱 지명
기사입력: 2024-12-04 22:06:2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빌리 롱이 마가 모자를 들고 있다. [사진=빌리 롱 페이스북 페이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수요일에 미주리주 의원 출신 빌리 롱(Billy Long)을 내년 국세청(IRS) 국장으로 지명했다. 트럼프는 롱을 2011년부터 알고 지냈다고 말했고, 트루스소셜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하원에서 그가 12년간 재임했다고 소개했다. 롱은 또한 부동산 업계에서 32년간 근무했고, 경매인으로 일했다. 트럼프는 성명에서 "의회를 떠난 후, 빌리는 기업 및 세무 고문으로 일하면서 중소기업이 IRS 규칙 및 규정을 준수하는 데 따르는 복잡성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며 "나는 2011년부터 빌리를 알고 있다. 그는 매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고, 특히 의회에서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납세자와 IRS의 훌륭한 직원들은 빌리가 지휘봉을 잡은 것을 좋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원의 인준이 필요한 롱은 2022년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5년 임기로 임명된 현 IRS 청장 대니 워펠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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