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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20년 부정선거 조사에 전념하라"
팸 본디 장관에 대한 공격 멈추라며 부정선거 조사 언급해
기사입력: 2025-07-13 10:00:0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팸 본디에게 일을 맡겨라. 그녀는 정말 훌륭하다! 2020년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질당했고, 그들은 2024년에도 똑같은 일을 시도했다. 그녀는 법무장관으로서 바로 그 일을, 그리고 그 이상의 일을 조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토) 오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법무부가 부정선거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셈이다. 이같은 발언은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 논란으로 분열 조짐을 보이는 마가(MAGA) 유권자들에 대한 호소 중에 나왔다. 그는 마가 지지자들에게 엡스타인 파일에 대한 집착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내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냐며 "그들은 모두 팸 본디 법무장관을 겨냥하고 있는데, 그녀는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한 팀, MAGA인데, 지금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팸 본디가 제 할 일을 하게 내버려 두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22020년 부정선거 문제를 언급했다. 즉 본디 장관이 부정선거 조사를 하는 것이 그녀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죽음' 그 자체였지만, 이제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나라가 됐다"며 "지금 상태를 유지하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본디 장관은 이번 주 초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하여 공개할 의뢰인 명단이 없으며, 감옥에서 자살했다고 밝혔다. 이후 보수주의 논평가로 유명한 로라 루머가 댄 본지노 FBI 부국장이 엡스타인 관련 정보 은폐 의혹에 대한 불만으로 하루를 결근했다고 주장하면서, 법무부내 갈등설이 불어져 나오기까지 했다. 토드 블랜치 법무차관은 금요일(11일) 성명을 통해 법무부와 FBI 사이에 갈등은 없다고 밝혔다. 블랜치는 악시오스를 포함한 주요 매체들이 루머의 지적을 두둔하며 갈등설을 보도하고 부추긴 것에 대해, 그 이야기가 "완전히 거짓"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블랜치는 엑스(X)에 "엡스타인 파일 관련 FBI와 법무부 공동 메모 작성에 (파텔)과 (본지노)와 긴밀히 협력했다"며 "우리 모두 메모 내용과 메모에 명시된 결론에 서명했다. 이 메모의 작성 및 공개 과정에서 FBI와 법무부 수뇌부 사이에 어떤 불화가 있었다는 주장은 명백히 거짓이다."라고 썼다. 본디 장관은 이전에 엡스타인 관련 증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번 주 갑작스럽게 입장을 바꿔 그러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그녀의 초기 주장을 신뢰했던 보수층의 분노를 샀다. 그러나 트럼프가 지적한 것처럼 지금 법무부는 엡스타인 조사에 에너지를 낭비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대대적인 부정선거 조사에 착수했다는 점이 재차 확인된 것이어서 그 귀추 역시 주목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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