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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탄압하면, 트럼프 관세 15% 아니라 300% 될 것”
“찰리 커크, 세계로교회 압수수색 사건 트럼프에 전달해”
빌드업코리아 강사로 방한한 맥코이 목사, 세계로교회 방문 강연서 밝혀
빌드업코리아 강사로 방한한 맥코이 목사, 세계로교회 방문 강연서 밝혀
기사입력: 2025-09-02 15:17:3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랍 맥코이 목사가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에서 강연하고 있다. [세계로교회 유튜브 채널 캡처] |
|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손현보 목사 (세계로교회)가 급습을 당했다는 정보를 듣고, 트럼프에게 말해줬다." 랍 맥코이(Rob McCoy) 터닝포인트USA 페이트(TPUSA Faith) 의장이 최근 세계로교회에서 한 강연 중에 나온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월 25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을 만났을 당시 교회를 압수수색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던 것이 찰리 커크의 이야기로부터 들은 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찰리 커크는 터닝포인트USA를 설립한 우익 정치활동가로 미국 우파를 이끄는 청년 리더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맥코이 목사는 과거 트럼프는 교회에도 나가지 않는 신앙심 없는 인물이었지만, 암살범이 쏜 총탄을 맞은 이후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지금은 종교 자유를 위해 목회자들 보다 더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맥코이 목사는 세계로교회에 모인 수백명의 회중 앞에서 "여러분의 목사님이 전 세계에 흐름을 만들고 있다"면서, 손현보 목사를 향해 "나는 당신과 함께 한다. 만약 저들이 당신을 노린다면, 그들은 나를 노리는 것이다.(I stand with you. If they come after you, they come after me.)"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교회를 타겟으로 삼는다면 "지금은 한국에 15%가 부과될 관세가 300%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맥코이 목사는 한국 대통령에게 지금 들으라며 이같이 말했다. 맥코이 목사는 "목사님이, 교회가 고통을 겪게 된다면, 이 나라 행정부가 그 값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종교적 자유를 타겟으로 삼는다면, 국가가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서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이기신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에서 벌어지는 종교탄압에 대해 조언한 인물로는 찰리 커크 외에도 폴라 화이트-케인 백악관 자문위원,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찰리 커크와 맥코이 목사를 포함한 다수의 보수 리더들은 오는 5~6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빌드업 코리아'에 연설자로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다.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빌드업 코리아'는 "리드하기 위해 태어났다, 국가를 다시 건설하자!(Born to Lead, Build the Nation Again!)"라는 주제로 열린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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