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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전 대사 입국금지 당했다는 건 가짜뉴스
북한인권 포럼에 초청했던 서울시가 취소…모든 일정 예정대로 진행
서울대학도 행사 장소 임대 일방 취소…주최측, 시간·장소 변경해 강행
서울대학도 행사 장소 임대 일방 취소…주최측, 시간·장소 변경해 강행
기사입력: 2025-07-13 19:18: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14일 오후 2시1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 델타항공편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널리 알려진 가운데, 탄 전 대사의 입국이 금지됐고 행사가 취소됐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소문의 발원지는 서울시가 '2025 북한인권 서울포럼'에 모스 탄 리버티대학 교수를 기조강연자로 초청했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초청을 취소하고 다른 인사로 기조강연자를 교체하면서 나온 것이다. 2025 북한인권 서울포럼의 당초 계획에 다르면, 탄 교수가 기조강연자, 축사는 반기문 전 사무총장, 환영사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맡았다. 이같은 서울시 계획은 서울시 평화기반과 통일기반정책팀이 지난 6월 17일 작성한 것이다. 탄 전 대사에 대해서는 항공권과 호텔 예약까지 이뤄졌다. 그러나 서울시의 갑작스런 취소 결정으로 탄 전 대사가 방한하는 것 자체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한인 보수 인사들의 후원을 힘입어 탄 전 대사는 14일부터 19일까지 예정대로 한국을 방문한다. 탄 전 대사는 15일(화)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 대신 트루스포럼의 초청으로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정문 광장에서 "모스탄 대사 초청 서울대 특강 및 간담회"에 참석한다. 당초 서울대학교 행사는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학교측의 일방적인 취소통보로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게 됐다고 트루스포럼측은 밝혔다. 서울시의 취소 결정은 탄 전 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 시절 집단강간 및 살인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다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좌익 언론들은 이 주장이 20대 대선에도 나왔던 허위사실로, 검찰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 전 대사는 여러 경로를 통해 자료를 확인한 것이라며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면 고발하라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모스 탄 전 대사는 17일(목) 오후 2시~5시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에서 장애언 박사, 이제봉 교수, 자유대학 등과 함께 토론회를 갖는다. 그는 또한 18일(금) 저녁 7시에는 명동역 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리는 대중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서울역까지 행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탄 전 대사는 19일(토) 오후 4시경 귀국행 항공편에 오를 예정이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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